안셀무스
믿기 위해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기 위해 믿는다고 했다. 성경을 인용하지 않고 오직 이성만으로 신의 존재를 논증해 보려 했다.
Anselmus Cantuariensis1033년 ~ 1109년유럽초기 스콜라
이 사람이 붙들었던 질문
믿는 것을 이성으로 따져 볼 수 있는가?
활동한 곳
이탈리아 출생, 노르망디 베크 수도원, 캔터베리 대주교
해안선 자료: Natural Earth (퍼블릭 도메인) · 시대별 국경은 그리지 않았습니다. 지점과 경로만 표시합니다.
살던 시대
수도원 학교가 대학으로 자라기 전, 신학이 문법과 논리학의 도구를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때.
대표 사상
-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 — 믿음이 먼저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 존재론적 논증 — '그보다 더 큰 것을 생각할 수 없는 것'은 생각 속에만 있을 수 없다
- 속죄론 — 죄는 하나님께 진 빚이며 사람은 그것을 갚을 수 없다
- 진리는 마땅히 있어야 할 바에 들어맞음이다
원전에서 확인되는 문장
이 앱은 AI가 만든 문장을 철학자의 직접 인용처럼 쓰지 않습니다. 아래는 출처가 있는 문장입니다.
나는 믿기 위해 이해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기 위해 믿습니다.
안셀무스, 프로슬로기온 · 1장
그보다 더 큰 것은 생각될 수 없는 어떤 것.
안셀무스, 프로슬로기온 · 2장
생애 연표
- 1078년베크 수도원의 원장이 되었다역사 자료
- 1078년프로슬로기온을 썼다역사 자료
- 1093년캔터베리 대주교가 되어 왕과 여러 차례 충돌했다역사 자료
주요 저서
- 모놀로기온
- 프로슬로기온 — 존재론적 논증이 실린 책
- 왜 하나님은 인간이 되셨는가
관계
관계마다 근거의 종류를 함께 밝힙니다. 만난 적 없는 사람을 만난 것처럼 잇지 않습니다.
반박문을 썼고 안셀무스가 답변했다. 두 글은 함께 필사되어 전한다.
이 사람이 나오는 대결
같은 시대를 산 사람들
같은 시기에 살아 있었다는 뜻일 뿐, 서로 만났다는 뜻이 아닙니다.
후대에 미친 영향
그의 논증은 데카르트·라이프니츠가 다시 손보았고, 칸트가 정면으로 반박했다. 20세기에도 양상논리로 되살리려는 시도가 이어진다.
출처
- 프로슬로기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