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컴의 윌리엄
설명에 필요 없는 것은 세우지 말라고 했다. 보편자는 세상에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쓰는 기호라고 보았다.
William of Ockham1287년 ~ 1347년연대 대체로 확실유럽유명론
이 사람이 붙들었던 질문
'인간 일반' 같은 보편자는 정말 있는가, 이름일 뿐인가?
활동한 곳
잉글랜드 출생, 아비뇽을 거쳐 뮌헨
해안선 자료: Natural Earth (퍼블릭 도메인) · 시대별 국경은 그리지 않았습니다. 지점과 경로만 표시합니다.
살던 시대
교황과 황제가 다투던 14세기. 그는 청빈 논쟁으로 교황과 충돌해 뮌헨으로 피신했다.
대표 사상
- 보편자는 개별자 밖에 실재하지 않는다 — 마음 안의 기호다
- 필요 없이 여럿을 세우지 말라(절약의 원리)
- 신의 자유는 이성이 미리 재단할 수 없다
- 신학과 철학은 방법이 다르므로 갈라서 다루어야 한다
- 교황의 세속 권력을 비판하며 정치 저술을 남겼다
원전에서 확인되는 문장
논쟁 중이 사람의 글은 대부분 남아 있지 않거나 반대자의 인용으로만 전해집니다. 그래서 직접 인용을 싣지 않았습니다.
생애 연표
- 1324년이단 혐의로 아비뇽에 소환되었다역사 자료
- 1328년아비뇽을 떠나 황제 루트비히에게 몸을 맡겼다역사 자료
주요 저서
- 논리학 대전
- 명제집 주해
- 교황 권력에 관한 논고
관계
관계마다 근거의 종류를 함께 밝힙니다. 만난 적 없는 사람을 만난 것처럼 잇지 않습니다.
보편자의 지위를 두고 갈라선다.
이 사람이 나오는 대결
후대에 미친 영향
유명론은 근대의 경험론과 과학적 절약 원리에 길을 텄다. 다만 흔히 인용되는 '오컴의 면도날' 문장 자체는 그의 저작에 그대로 나오지 않는다.
출처
- 논리학 대전
- 학계 주의 — 'entia non sunt multiplicanda' 라는 정식화는 후대의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