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 루시드(아베로에스)
법관이면서 아리스토텔레스 주해자였다. 철학과 계시는 같은 진리를 다른 방식으로 말한다고 보았고, 가잘리의 비판에 조목조목 되받았다.
Ibn Rushd1126년 ~ 1198년이슬람 세계
이 사람이 붙들었던 질문
계시와 철학이 부딪치는 것처럼 보일 때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활동한 곳
안달루스 코르도바, 말년에 마라케시
해안선 자료: Natural Earth (퍼블릭 도메인) · 시대별 국경은 그리지 않았습니다. 지점과 경로만 표시합니다.
살던 시대
안달루스의 무와히드 왕조 아래. 말년에 정치적 압력으로 유배되고 그의 책 일부가 불태워졌다고 전한다.
대표 사상
- 계시와 철학은 같은 젖을 먹은 자매다 — 부딪치면 계시를 비유로 읽어야 한다
- 철학하는 것은 종교적 의무다 — 다만 그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 인과는 실재한다 — 사물에 본성이 없다면 학문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 지성의 단일성 — 개별 인간을 넘어선 하나의 지성이 있다(라틴 세계에서 큰 논란이 되었다)
- 아리스토텔레스를 소·중·대 세 겹의 주해로 풀었다
원전에서 확인되는 문장
이 앱은 AI가 만든 문장을 철학자의 직접 인용처럼 쓰지 않습니다. 아래는 출처가 있는 문장입니다.
진리는 진리와 어긋나지 않으며, 오히려 그것과 일치하고 그것을 증언한다.
이븐 루시드, 결정적 논고
생애 연표
- 1169년세비야의 법관이 되었다역사 자료
- 1180년모순의 모순을 썼다학문적 해석
- 1195년정치적 압력으로 유배되었다가 곧 복권되었다역사 자료
주요 저서
- 모순의 모순 — 가잘리의 철학자들의 모순을 한 문단씩 인용하며 반박한다
- 결정적 논고
- 아리스토텔레스 주해 — 라틴 세계에서 그는 그냥 '주해자'로 불렸다
관계
관계마다 근거의 종류를 함께 밝힙니다. 만난 적 없는 사람을 만난 것처럼 잇지 않습니다.
'모순의 모순'이 '철학자들의 모순'을 문단째 인용하며 반박한다. 15년의 시차가 있다.
라틴 세계에서 그는 그냥 '주해자'로 불렸다.
아퀴나스는 그를 반박하면서 동시에 그의 주해를 교과서처럼 썼다.
이 사람이 나오는 대결
후대에 미친 영향
이슬람 세계보다 라틴 유럽에서 더 크게 읽혔다. 파리 대학의 '라틴 아베로에스주의'는 1277년 금지 명제 목록의 표적이 되었고, 그 논쟁이 아퀴나스의 작업을 밀어붙였다.
출처
- 모순의 모순
- 결정적 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