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예(禮)를 되살리되, 겉치레가 아니라 사람을 아끼는 마음(仁)에서 나오는 예라야 한다고 가르쳤다.
孔子기원전 551년 ~ 기원전 479년중국유가
이 사람이 붙들었던 질문
무너진 질서를 무엇으로 다시 세우는가?
활동한 곳
노나라 곡부
해안선 자료: Natural Earth (퍼블릭 도메인) · 시대별 국경은 그리지 않았습니다. 지점과 경로만 표시합니다.
여러 나라를 돌았다는 '주유천하'의 경로는 문헌마다 다르다. 여기 선은 대략의 방향만 보여 준다. (점선은 ‘불확실’을 뜻합니다.)
살던 시대
춘추시대. 주 왕실의 권위가 무너지고 신하가 임금을 치는 일이 잦았다.
대표 사상
- 인(仁) —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는 마음. 모든 덕의 뿌리
- 예(禮) — 관계마다 마땅한 몸가짐. 마음 없는 예는 껍데기다
- 정명(正名) — 이름에 걸맞게 행동해야 질서가 산다
- 배움과 익힘 — 타고나는 것보다 갈고닦는 것을 중히 여겼다
- 가까운 사람부터 점점 넓혀 가는 사랑
원전에서 확인되는 문장
이 앱은 AI가 만든 문장을 철학자의 직접 인용처럼 쓰지 않습니다. 아래는 출처가 있는 문장입니다.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하지 말라.
논어 · 안연 2 / 위령공 24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논어 · 학이 1
생애 연표
- 기원전 551년노나라에서 태어났다전통의 주장
- 기원전 497년여러 나라를 돌며 자신을 써 줄 군주를 찾았다고 전한다전통의 주장
- 기원전 484년노나라로 돌아와 제자를 가르쳤다고 전한다전통의 주장
주요 저서
- 논어 — 제자들이 스승의 말을 모은 책. 공자가 직접 쓴 것은 아니다
관계
관계마다 근거의 종류를 함께 밝힙니다. 만난 적 없는 사람을 만난 것처럼 잇지 않습니다.
맹자는 공자를 직접 배우지 않았다. 공자 사후 100년 뒤 사람이다.
만나 예를 물었다는 이야기가 전하나 사실로 확정되지 않는다.
이 사람이 나오는 대결
같은 시대를 산 사람들
같은 시기에 살아 있었다는 뜻일 뿐, 서로 만났다는 뜻이 아닙니다.
후대에 미친 영향
한나라 이후 동아시아 국가의 공식 학문이 되었고, 한국·일본·베트남의 제도와 예법에 깊이 스몄다.
출처
- 논어
- 사기 · 공자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