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타고라스
돈을 받고 논변술을 가르친 첫 세대 교사. 판단은 판단하는 사람의 자리에서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Πρωταγόρας기원전 490년 ~ 기원전 420년연대 논쟁 중그리스소피스트
이 사람이 붙들었던 질문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는 것을 두고 무엇이 참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활동한 곳
압데라 출생, 아테네에서 활동
해안선 자료: Natural Earth (퍼블릭 도메인) · 시대별 국경은 그리지 않았습니다. 지점과 경로만 표시합니다.
살던 시대
아테네 민주정에서 법정과 민회의 말이 곧 힘이던 때. 시민들은 이기는 말하기를 배우려 했고, 소피스트는 그것을 가르쳐 돈을 벌었다.
대표 사상
- 인간이 만물의 척도다 — 무엇이 어떠한지는 그것을 겪는 사람에게 그렇게 나타난다
- 모든 사안에는 서로 맞서는 두 논변이 있다
- 덕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가르치고 배울 수 있다
- 신들에 대해서는 있는지 없는지 알 길이 없다고 말했다(불가지)
원전에서 확인되는 문장
이 앱은 AI가 만든 문장을 철학자의 직접 인용처럼 쓰지 않습니다. 아래는 출처가 있는 문장입니다.
인간은 모든 것의 척도이다. 있는 것에 대해서는 있다는 것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없다는 것의.
프로타고라스 단편 · 플라톤, 테아이테토스 152a 에 인용
생애 연표
- 기원전 490년트라케의 압데라에서 태어난 것으로 전한다논쟁 중
- 기원전 450년아테네에서 가르치며 페리클레스와 가까이 지냈다고 전한다학문적 해석
- 기원전 444년남이탈리아 투리오이 식민시의 법을 만들었다고 전한다전통의 주장
주요 저서
- 진리(알레테이아) — 전하지 않고 단편만 남았다
- 신들에 관하여 — 첫 문장만 인용으로 전한다
관계
관계마다 근거의 종류를 함께 밝힙니다. 만난 적 없는 사람을 만난 것처럼 잇지 않습니다.
플라톤의 대화편에 논쟁 장면이 남아 있으나, 기록자는 소크라테스의 제자다.
이 사람이 나오는 대결
같은 시대를 산 사람들
같은 시기에 살아 있었다는 뜻일 뿐, 서로 만났다는 뜻이 아닙니다.
후대에 미친 영향
'상대주의'라는 이름표로 자주 요약되지만, 남은 글이 워낙 적어 실제 주장의 범위는 지금도 학계에서 다툰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철학은 이 주장에 대한 응답으로 자랐다.
출처
- 플라톤, 프로타고라스
- 플라톤, 테아이테토스
-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유명한 철학자들의 생애 · 9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