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스승의 죽음을 겪고,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어딘가에 있어야 한다고 보았다. 그 기준을 '형상(이데아)'이라 불렀다.
Πλάτων기원전 427년 ~ 기원전 347년연대 대체로 확실그리스아카데메이아
이 사람이 붙들었던 질문
참으로 있는 것은 무엇이며, 그것을 아는 사람이 다스려야 하는가?
활동한 곳
아테네 아카데메이아
해안선 자료: Natural Earth (퍼블릭 도메인) · 시대별 국경은 그리지 않았습니다. 지점과 경로만 표시합니다.
아테네에서 시라쿠사로 세 차례 오갔다고 전한다(연대와 경위는 학설이 갈린다). (점선은 ‘논쟁 중’을 뜻합니다.)
살던 시대
전쟁 패배와 30인 참주, 그리고 스승의 처형을 잇달아 겪은 세대. 민주정에도 참주정에도 실망한 자리에서 그의 정치철학이 나왔다.
대표 사상
- 형상론 — 눈에 보이는 것들은 변하지만, 그것들이 '무엇'인지를 정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 동굴의 비유 — 우리가 보는 것은 그림자일 수 있다
- 영혼의 세 부분(이성·기개·욕구)과 그에 맞는 국가의 세 계층
- 철인 통치 — 아는 사람이 다스려야 한다
- 상기설 — 배움은 새로 넣는 것이 아니라 이미 아는 것을 떠올리는 일이다
원전에서 확인되는 문장
이 앱은 AI가 만든 문장을 철학자의 직접 인용처럼 쓰지 않습니다. 아래는 출처가 있는 문장입니다.
철학자들이 나라에서 왕이 되거나 지금 왕이라 불리는 이들이 참되게 철학하지 않는 한, 나라에도 인류에게도 나쁜 일이 그치지 않을 것이다.
플라톤, 국가 · 473c–d
생애 연표
- 기원전 407년소크라테스를 만났다고 전한다전통의 주장
- 기원전 399년스승의 재판과 죽음을 겪었다역사 자료
- 기원전 387년아카데메이아를 열었다역사 자료
- 기원전 367년시라쿠사로 가 정치 개혁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학문적 해석
주요 저서
- 소크라테스의 변명
- 국가
- 파이돈
- 향연
- 테아이테토스
- 티마이오스
- 법률 — 말년의 저작. 철인왕 대신 법의 지배를 말한다
관계
관계마다 근거의 종류를 함께 밝힙니다. 만난 적 없는 사람을 만난 것처럼 잇지 않습니다.
플라톤이 스승의 재판과 죽음을 기록으로 남겼다.
20년간 아카데메이아에서 배웠다.
형이상학 1권 9장에서 형상론을 반박한다.
이 사람이 나오는 대결
같은 시대를 산 사람들
같은 시기에 살아 있었다는 뜻일 뿐, 서로 만났다는 뜻이 아닙니다.
후대에 미친 영향
2500년 서양철학이 그의 각주라는 말이 있을 만큼 넓게 퍼졌다. 아우구스티누스를 거쳐 기독교 사상에, 르네상스를 거쳐 근대에 다시 들어왔다.
출처
- 플라톤 전집
-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 3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