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자
차별 없이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이롭게 하면 다툼이 그친다고 보았다. 방어 기술을 익혀 침략당한 성을 지키러 다녔다고 전한다.
墨子기원전 470년 ~ 기원전 391년연대 논쟁 중중국묵가
이 사람이 붙들었던 질문
천하의 혼란은 어디서 오며, 무엇으로 그치게 하는가?
활동한 곳
노나라 일대로 전한다
해안선 자료: Natural Earth (퍼블릭 도메인) · 시대별 국경은 그리지 않았습니다. 지점과 경로만 표시합니다.
살던 시대
전국시대. 전쟁이 일상이었고, 성 하나가 함락되면 사람들이 통째로 사라졌다.
대표 사상
- 겸애(兼愛) — 내 편과 남의 편을 갈라 사랑하지 않는다
- 교리(交利) — 서로 이롭게 함. 이로움을 도덕의 기준으로 삼는다
- 비공(非攻) — 침략 전쟁 반대. 방어는 돕는다
- 절용·절장 — 사치와 성대한 장례, 음악에 드는 비용을 아껴 백성을 살린다
- 말은 근거·근원·쓰임 세 가지로 따져야 한다(삼표법)
원전에서 확인되는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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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이로움을 일으키고 천하의 해로움을 없앤다(興天下之利 除天下之害).
묵자 · 겸애 하
생애 연표
- 기원전 450년유가를 배웠다가 그 후장(厚葬)과 차등적 사랑을 비판했다고 전한다학문적 해석
- 기원전 440년초의 송나라 침공을 말렸다는 이야기가 전한다전통의 주장
주요 저서
- 묵자 — 겸애·비공·상현 등 편으로 묶여 전한다
같은 시대를 산 사람들
같은 시기에 살아 있었다는 뜻일 뿐, 서로 만났다는 뜻이 아닙니다.
후대에 미친 영향
전국시대에는 유가와 나란한 세력이었으나 한대 이후 끊겼다. 근대에 다시 발굴되어 동아시아의 공리주의·평화론으로 읽힌다.
출처
- 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