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
책을 쓰지 않았고 광장에서 물었다. 답을 주는 대신, 답을 가진 줄 알았던 사람을 스스로 막히게 만들었다.
Σωκράτης기원전 470년 ~ 기원전 399년그리스
이 사람이 붙들었던 질문
우리가 안다고 여기는 것을 정말 알고 있는가?
활동한 곳
아테네
해안선 자료: Natural Earth (퍼블릭 도메인) · 시대별 국경은 그리지 않았습니다. 지점과 경로만 표시합니다.
살던 시대
펠로폰네소스 전쟁으로 아테네가 무너지던 때. 사람들은 승리와 생존을 말했고, 그는 거기서 '옳음'을 물었다.
대표 사상
- 무지의 자각 — 모른다는 것을 아는 데서 탐구가 시작된다
- 문답으로 정의를 캐묻기(엘렝코스): '용기란 무엇인가'를 사례가 아니라 규정으로 묻는다
- 덕은 앎과 이어져 있다 — 참으로 아는 사람은 알면서 나쁜 것을 택하지 않는다
- 영혼을 돌보는 일이 재산과 명예보다 앞선다
원전에서 확인되는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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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하지 않는 삶은 사람에게 살 가치가 없다.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명 · 38a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딱 그만큼 그 사람보다 더 지혜로운 셈이다.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명 · 21d 취지
생애 연표
- 기원전 470년아테네에서 태어났다역사 자료
- 기원전 432년포테이다이아 전투 등에 중장보병으로 참전했다원전 확인
- 기원전 406년아르기누사이 재판에서 위법한 일괄 표결에 홀로 반대했다원전 확인
- 기원전 399년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독배를 마셨다역사 자료
주요 저서
- 없음 — 직접 쓴 글이 없다. 플라톤·크세노폰·아리스토파네스의 기록으로만 만난다
관계
관계마다 근거의 종류를 함께 밝힙니다. 만난 적 없는 사람을 만난 것처럼 잇지 않습니다.
플라톤이 스승의 재판과 죽음을 기록으로 남겼다.
플라톤의 대화편에 논쟁 장면이 남아 있으나, 기록자는 소크라테스의 제자다.
이 사람이 나오는 대결
같은 시대를 산 사람들
같은 시기에 살아 있었다는 뜻일 뿐, 서로 만났다는 뜻이 아닙니다.
후대에 미친 영향
그의 죽음은 '다수의 판결이 곧 옳음인가'를 서양철학의 첫 물음으로 만들었다. 플라톤, 안티스테네스, 아리스티포스가 저마다 다른 방향으로 그를 이어받았다.
출처
-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
- 크세노폰, 소크라테스 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