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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라이벌

맹자

사람에게는 차마 어쩌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고 보았다. 정치는 그 마음을 억누르지 말고 길러 내는 일이라고 했다.

孟子기원전 372년 ~ 기원전 289년연대 대체로 확실중국유가
이 사람이 붙들었던 질문

사람의 본성은 믿을 만한가?

활동한 곳

추나라 출생, 여러 나라를 돌며 유세

맹자

해안선 자료: Natural Earth (퍼블릭 도메인) · 시대별 국경은 그리지 않았습니다. 지점과 경로만 표시합니다.

살던 시대

전국시대 중기. 군주들은 부국강병을 물었고, 그는 그 자리에서 백성의 살림과 마음을 말했다.

대표 사상

  • 성선(性善) — 사람에게는 선의 싹(四端)이 있다
  • 사단 — 측은지심·수오지심·사양지심·시비지심
  • 왕도정치 — 백성의 살림을 먼저 세우는 정치. 항산(恒産)이 있어야 항심(恒心)이 있다
  • 민본 — 백성이 가장 귀하고 임금은 가볍다
  • 폭군은 임금이 아니라 한 사내일 뿐이니 갈아 낼 수 있다(역성혁명)

원전에서 확인되는 문장

이 앱은 AI가 만든 문장을 철학자의 직접 인용처럼 쓰지 않습니다. 아래는 출처가 있는 문장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남의 불행을 차마 보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人皆有不忍人之心).

맹자 · 공손추 상

백성이 가장 귀하고, 사직이 다음이며, 임금은 가볍다.

맹자 · 진심 하

생애 연표

  • 기원전 330년양(위) 혜왕, 제 선왕 등을 만나 왕도를 권했다원전 확인
  • 기원전 310년쓰이지 못하자 물러나 제자를 가르쳤다고 전한다학문적 해석

주요 저서

  • 맹자

관계

관계마다 근거의 종류를 함께 밝힙니다. 만난 적 없는 사람을 만난 것처럼 잇지 않습니다.

  • 사상적 계승공자 → 맹자학문적 해석

    맹자는 공자를 직접 배우지 않았다. 공자 사후 100년 뒤 사람이다.

  • 비교 대상맹자 → 순자역사 자료

    만난 기록은 없다. 순자가 저작에서 맹자를 이름 대어 반박한다.

  • 저술로 비판순자 → 맹자원전 확인

이 사람이 나오는 대결

같은 시대를 산 사람들

같은 시기에 살아 있었다는 뜻일 뿐, 서로 만났다는 뜻이 아닙니다.

후대에 미친 영향

송대 이후 사서(四書)에 들어가 동아시아 교육의 뼈대가 되었다. '백성이 귀하다'는 말은 근대 동아시아 민권 담론에서 다시 인용되었다.

출처

  • 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