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
본성 그대로 두면 다툰다고 보았다. 그래서 예와 스승과 배움이 사람을 만든다고 했다 — 유가 안에서 맹자를 이름 대고 반박한 사람.
荀子기원전 310년 ~ 기원전 235년연대 논쟁 중중국유가
이 사람이 붙들었던 질문
사람이 저절로 착해지지 않는다면 무엇이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가?
활동한 곳
조나라 출생, 제 직하학궁에서 강의, 초 난릉의 수령
해안선 자료: Natural Earth (퍼블릭 도메인) · 시대별 국경은 그리지 않았습니다. 지점과 경로만 표시합니다.
살던 시대
전국시대 말. 통일이 눈앞에 왔고, 제도로 사람을 다스리는 방법이 절실했다.
대표 사상
- 성악(性惡) — 타고난 결은 이익을 좇는다. 선함은 후천적으로 만들어 낸 것(僞)이다
- 예(禮)는 하늘이 준 것이 아니라 성인이 만든 제도다
- 배움은 그쳐서는 안 된다 — 사람은 스승과 법도로 달라진다
- 하늘은 사람 일에 상 주고 벌 주지 않는다(天人之分)
- 이름은 약속으로 정해진다(正名) — 말의 쓰임을 국가가 바로 세워야 한다
원전에서 확인되는 문장
이 앱은 AI가 만든 문장을 철학자의 직접 인용처럼 쓰지 않습니다. 아래는 출처가 있는 문장입니다.
사람의 본성은 악하다. 그 선함은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다(人之性惡 其善者僞也).
순자 · 성악
생애 연표
- 기원전 280년제나라 직하학궁에서 여러 차례 좨주(학장 격)를 지냈다고 전한다학문적 해석
- 기원전 255년초나라 난릉의 수령이 되었다고 전한다학문적 해석
주요 저서
- 순자 — 권학·성악·천론·예론 등
관계
관계마다 근거의 종류를 함께 밝힙니다. 만난 적 없는 사람을 만난 것처럼 잇지 않습니다.
만난 기록은 없다. 순자가 저작에서 맹자를 이름 대어 반박한다.
사기에 그렇게 전하나 학계에서 이견도 있다.
이 사람이 나오는 대결
같은 시대를 산 사람들
같은 시기에 살아 있었다는 뜻일 뿐, 서로 만났다는 뜻이 아닙니다.
후대에 미친 영향
그의 제자로 알려진 한비자와 이사가 법가로 나아갔다. 후대 유학에서는 이단으로 밀렸다가 근대에 재평가되었다.
출처
- 순자
- 사기 · 맹자순경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