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온의 제논
난파로 재산을 잃고 아테네에 흘러들어 철학을 시작했다고 전한다. 자연의 이치와 어긋나지 않게 사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다.
Ζήνων ὁ Κιτιεύς기원전 334년 ~ 기원전 262년연대 대체로 확실그리스스토아학파
이 사람이 붙들었던 질문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들 속에서 어떻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가?
활동한 곳
키프로스 키티온 출생, 아테네 채색 주랑(스토아)
해안선 자료: Natural Earth (퍼블릭 도메인) · 시대별 국경은 그리지 않았습니다. 지점과 경로만 표시합니다.
살던 시대
헬레니즘 시대. 폴리스가 제국의 한 조각이 되면서 '내 힘이 닿는 데'가 아주 작아졌다.
대표 사상
- 자연과 일치하여 사는 것이 목적이다
- 덕만이 좋은 것이고, 건강·재산·명예는 그 자체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 세계는 이성(로고스)이 관통한다 — 일어나는 일에는 이치가 있다
- 정념은 잘못된 판단에서 나온다. 판단을 고치면 흔들림이 줄어든다
- 모든 사람은 하나의 이성을 나누어 가진 세계시민이다
원전에서 확인되는 문장
이 앱은 AI가 만든 문장을 철학자의 직접 인용처럼 쓰지 않습니다. 아래는 출처가 있는 문장입니다.
목적은 자연과 일치하여 사는 것이다.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 7권 87
생애 연표
- 기원전 312년아테네에서 견유학파 크라테스에게 배웠다고 전한다전통의 주장
- 기원전 301년채색 주랑에서 가르치기 시작했다고 전한다학문적 해석
주요 저서
- 국가(폴리테이아) — 전하지 않는다. 후대의 인용으로만 안다
관계
관계마다 근거의 종류를 함께 밝힙니다. 만난 적 없는 사람을 만난 것처럼 잇지 않습니다.
같은 시기 아테네에서 나란히 학교를 열고 서로를 반박했다.
이 사람이 나오는 대결
같은 시대를 산 사람들
같은 시기에 살아 있었다는 뜻일 뿐, 서로 만났다는 뜻이 아닙니다.
후대에 미친 영향
로마의 세네카·에픽테토스·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로 이어졌고, 오늘날 인지행동치료의 '생각을 다시 보기'와 자주 견주어진다.
출처
-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 7권